예쁜 CCM악보

CCM악보 _ 회복시키소서 / 유은성 3집

카리스마 ~♪ 2008. 12. 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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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가사

 

 

 잃어버린 나의 눈물을 찾게 하소서
꺼져만 가는 열정을 다시 태우소서
주님과의 첫사랑을 회복시키소서
주 발 앞에서 무릎으로 부르짖게 하소서
찬양 할 땐 내 영이 춤추게 하소서
내 삶으로 주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예배 할 땐 내 영이 기쁘게 하소서
내 온 몸이 주의 향기로 가득하게 하소서
회복시키소서 상한 나의 마음을
주님 앞에 진실하게 일어 설 수 있도록
회복시키소서 지친 나의 모습을
주님 앞에 정결하게 나아 갈 수 있도록...

찬양 할 땐 내 영이 춤추게 하소서
내 삶으로 주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예배 할 땐 내 영이 기쁘게 하소서
내 온 몸이 주의 향기로 가득하게 하소서
회복시키소서 상한 나의 마음을
주님 앞에 진실하게 일어 설 수 있도록
회복시키소서 지친 나의 모습을
주님 앞에 정결하게 나아 갈 수 있도록...
회복시키소서 상한 나의 마음을
주님 앞에 진실하게 일어 설 수 있도록
회복시키소서 지친 나의 모습을
주님 앞에 정결하게 나아 갈 수 있도록...
주님 앞에 정결하게 나아 갈 수 있도록.............

 

CCM 앨범설명

 

CCM계의 가장 사랑받는 싱어송 라이터 ‘유은성’

1집 ‘소중한 너를 위해’, 2집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주님은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죠’ 를 통해서 많은 사랑을 받은 CCM 아티스트 유은성이 3집 ‘회복시키소서’를 발표했다. 유은성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부른 가수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지만 그는 노래만 잘하는 가수가 아니다. 사역자로서, 작사/작곡가로서, 다른 가수들 앨범의 타이틀곡을 만들어 주기도 한 싱어송 라이터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노래를 들으면서 한 번도 울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그의 노래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 있다.

입술의 고백이 아닌 마음으로 예배하기를...

"이 땅에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이 입술의 고백이 아닌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며, 진심으로 회복되는 역사가 이 찬양을 통해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그는 기도한다. 그가 항상 기도하던 기도의 내용이 이번 3집 앨범의 타이틀곡이 된 ‘회복시키소서’의 배경이 되었다. 그는 이 곡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잃어버린 열정을 되찾고, 주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최선의 노력으로 최고의 것을 하나님께...

유은성의 3집 ‘회복시키소서’는 그가 얼마나 이 앨범을 위해서 기도했으며, 하나님께 최고의 것을 드리기 위해서 노력했는지 앨범의 곳곳에 노력의 흔적이 묻어 있다. 앨범이 마무리되고 마지막 작업을 하는 중에도 타이틀곡을 정하지 못할 정도로 그는 이 앨범에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그는 앨범의 레코딩 작업이 마무리 된 후에 믹싱과 마스터 작업을 2번이나 다시 할 정도로 모든 정성을 아끼지 않았다. 유은성의 3집은 타이틀곡 ‘회복시키소서’외에도 ‘예수님처럼’, ‘주님은 실수가 없으신 분’, ‘축복의 삶’ 등 유은성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이 묻어나는 곡들로 채워져 있다. 그는 이번 앨범을 위해서 지난 2년간 끊임없이 기도하면서 작사/작곡 작업을 해왔으며, 앨범 필드 작업에만 7개월이 넘는 시간동안 편곡과 녹음작업을 통해서 최고의 것을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서 노력했다.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으로...

이번 앨범의 프로듀서는 영화 음악 편곡 작업을 통해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2007년 “락”이라는 퓨전국악 음악으로 가요계에서 작곡, 편곡 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을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유태환이 맡았다. 이번 앨범에 참여한 뮤지션의 면면을 살펴보면 유은성이 얼마나 폭넓은 인간관계를 맺고 있는지 한 눈에 알 수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기타리스트 함춘호와 홍준호, 국내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코러스 김현아, 어노인팅에서 모든 상황속에서를 부른 주영광 목사님, 게스트 보컬로는 축복의 사람, 남궁 송옥, 장윤영, 브라이언 등 영성과 실력을 겸비한 아티스트들이 함께 하였다. 앨범에 수록된 많은 노래를 유은성 자신이 만들었지만 그는 자신의 노래만으로 앨범을 채우지 않았다. ‘로뎀나무 아래서’의 김용희(날개),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의 주영광 목사님(아버지 집으로), 앨범의 프로듀서인 유태환이 만든 ‘주님의 손길’, 또 리메이크곡으로 ‘나는 알아요’, ‘그것이 바로 주님의 사랑’ 등이 이번 앨범에 수록되어 있으며 앨범의 자켓디자인은 포토 아티스트로 유명한 노승환씨가 맡아서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한 몫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렇듯 유은성은 이번 앨범을 혼자만의 것으로 만들지 않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작업을 하면서 하나님께 최고의 것을 드리기 위해서 노력했다.

회복시키소서

유은성의 3집 ‘회복시키소서’는 이 땅에 무너진 신앙을 회복하고 잃어버린 열정을 되찾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잃어버린 영혼을 보면서 아프지 않고 무뎌져만 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메마른 눈물을 흘리게 할 것이며, 주님과의 첫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는 첫 사랑의 감격을 되찾아 줄 것이다. 또한 상한 마음으로 아파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 앞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끝나지 않은 그의 이야기...

그는 앨범의 시작 부분에서 이렇게 이야기를 하였다.
 “나는 하나님의 일을 하기에는 너무 부족하고 모자란 사람이지만 하나님은 이 부족한 사람을 도구로 사용하신다. 이 한 몸으로 하나님의 일을 할 때 하나님은 늘 수 천개, 수 만개의 손과 발로 나를 위해 일을 하신다. 주님께서 주신 그 은혜를 감당할수 없기에 오늘도 나는 주를 위해 노래하고 주를 위해 뛰려한다.
 이 앨범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되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정말 최선을 다해서 만들어갔다. 이 땅의 많은 사람들이 이 앨범을 통해 회복되는 꿈을 꾸며 그리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마음을 조금이라도 더 잘 나타내기 위해 고민하며, 기도하며 찬양을 하였다.
주님 일하시옵소서! 그리고 이 땅을 회복시켜주소서!!“

하나님 앞에 서는 그 날까지 계속될 그의 이야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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