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行

하나님께서 당신을 쓰실 수 없다고 느껴질때

카리스마 ~♪ 2006. 5. 4. 19:02

 

 

 

하나님께서 당신을 쓰실 수 없다고 느껴질때,
다음의 사람들을 기억하세요



노아는 술취한 사람이었고...

아브라함은 너무 노쇠하였고...

이삭은 공상가였고...

야곱은 거짓말장이였고...

레아는 못생겼었고...

요셉은 학대를 받았었고...

모세는 말을 잘 못했지요.

기드온은 두려워했고...

삼손은 긴 머리에 바람둥이였고

라합은 기생이었고

예레미아와 디모데는 너무 어렸었고

다윗은 간음하고 살인하였지요...

엘리야는 심한 우울증 환자였고

이사야는 벌거벗은 설교자였고

요나는 하나님을 피해 도망하였습니다.

나오미는 과부였고

욥은 파산하였고

세례 요한은 벌레를 먹었고...

베드로는 그리스도를 부인하였고

제자들은 기도하다 잠이 들었고...

마르다는 모든 일에 대해 근심하였고...

막달라 마리아는 귀신이 씌웠었고

사마리아의 여자는 이혼했었고... 그것도 한번 이상...

삭개오는 키가 너무 작았습니다.

바울은 너무 율법적이었고...

디모데는 궤양이 있었고...

나사로는 죽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의 핑계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아니,
어쩌면 그렇기때문에 쓰일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주 불완전한 사람을 열심히 열심히 만드시는 하나님의 열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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